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혈의 트릭시 (문단 편집) === 섬멸전 === 근캐 난전이 되기 쉬운 섬멸전에선 트릭시가 다소 불리할 것 같지만 탁월한 기동력과 공격력을 잘 살리면 어떤 캐릭터 못지 않게 강한 면모를 보인다. 이글과 마찬가지로 전장의 안개를 백분 활용, 조심스럽게 적 후방으로 침투하여 근캐와 원딜러 사이 허리를 잘라먹는 플레이를 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. 특히 섬멸전은 맵이 좁은지라 높은 기동성을 자랑하는 트릭시에게 히트앤런이 상당히 유리하며 무엇보다 호타루와 마찬가지로 도약이란 스킬 덕분에 상자 오브젝트를 아주 잘 활용할 수 있다.[* 쉽게 예를 들어 쫓기는 상황이더라도 섬멸전 특성상 상자 너머 도약해버리면 '''바로 적들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'''.] 또한 궁극기 섬광의 원무의 대미지가 워낙 높은 덕에 대부분 어느 정도 방어력을 올리는 섬멸전에서도 절륜한 댐딜을 할 수 있다. 왈츠도 무조건 적 플레이어만 노리게 되기에 좀 더 속편하게 쓸 수 있다. 다만 시바 포와 마찬가지로 허약한 방어력 덕분에 무턱대고 돌진하였다간 적의 점수가 되기 십상이므로 방어력 투자를 게을리 하지 말고 항상 상자 오브젝트를 활용 가능한 지역에서 싸우도록 노력하자. 시바 포의 시작 [[기습]] 배트스웜처럼, 전장에 투입되자마자 적진으로 달려가 [[기습]] 궁을 날리는 도박을 할 수 있다. 시작부터 달려나가 왈츠 3타 전진>도약으로 상대방 본진 고지대에 올라설 수 있는데 여기서 바로 낙궁을 쓰면 된다. 시바보다 훨씬 빨리 적진 도달이 가능하며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적팀에 시바, 로라스, 웨슬리가 있을 때에만 시작궁 대비를 하기 때문에 시바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. 물론 실패할 경우 책임은 본인 부담. 1월 10일자 업데이트로 섬멸전 내에서 궁극기 쿨타임이 20% 감소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